육친(六親)편관(偏官)
- 사주 이야기
- 2024. 5. 31.
육친(六親)
편관(偏官)
칠살(七殺), 호랑이, 성급함, 무인적(武人的) 기질(器質), 의무이행(義務履行), 요통(腰痛), 관재수(官災數).
편관(偏官)이란 사물(事物)에 대한 강제성(强制性)을 띤 통제(統制)작용(作用)으로 성장(成長)을 억압(抑壓)한다.
호랑이와 같이 강폭적(强暴的)이고 강압적(强壓的)이며 성급하고 용기(勇氣)가 있어 의협심(義俠心)이 강(强)하다.
편관(偏官)을 칠살(七殺)이라고 하는데 관(官)이 기신(忌神)일 때 인수(印綬)나 식상(食傷)이 없어 해(害)를 줄 수 있을 때를 말한다.
시체를 염할 때 일곱마디를 꼼짝 못하게 묶는데 (죽은 귀신이 못 오게)관(官)이란는 것은 꼼짝 못 한다는 의미(意味)가 있다.
군(軍) 생활(生活)도 관(官)에 묶이는 것이다.
편관(偏官) 대운(大運)이 오는 것은 일반인(一般人)이 군생활하는 것과 같은 것이며 무조건(無條件) 따라야 하는 의무이행(義務履行)과 같다.
편관(偏官)대운(大運)은 돈이 가장 문제(問題)이다.
군대(軍隊)에 매여 있으니 돈이 없다.
경제문제(經濟問題)가 급선무(急先務)다.
편관운(偏官運)의 부채(負債)는 먹고 살기 위한 부채(負債)로 쬬들려 살아야 한다.
편관(偏官)이 제어(制御)되어 있지 않으면 남을 얕보고 파괴적(破壞的)인 행동(行動)이 나오게 되며 스스로 조절(調節)하기가 힘들면 스트레스가 많아지고 주색(酒色)에 빠지기 쉽다.
편관(偏官)이 잘 제어(制御)되어 있는 사주(四柱)는 총명(聰明)하고 담력(膽力)이 있으며 목표(目標)를 이루는 성취욕(成就欲)이 강하다.
편관(偏官)을 잘 제어(制御)할 수 있으면 유능(有能)한 장군(將軍)과 같아서 권위(權威)와 권력(權力)을 가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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