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친(六親)정재(正財)

육친(六親)

 

정재(正財)

 

알뜰살림, 현상유지(現狀維持), 병(病), 손재수(損財數), 정재(正財)의 인수(印綬)는 식신(食神).

 

갑일주(甲日柱)의 정재(正財)는 기축미(己丑未)다.

정(正)이라는 것은 바르게 정재(正財)는 정직(正直)하게 벌어들인 수입(收入)이다.

열심히 한 달 일해서 번 월급(月給)이나 먹고 살기 빠뜻하다.

알뜰 살림해야 최소한(最小限)의 의식주(衣食住)가 보장(保障)된다.

 

정재(正財)대운(大運)에 데모하는 사람은 기본적(基本的)인 생존권(生存權)<현상유지(現狀維持)>을 보장(保障)하라고 구호(口號)를 외친다.

 

정재(正財)란 최소한(最小限)의 의식주(衣食住)를 말한다.

먹고 사는 것에 어려움을 겪는다.

정재(正財)가 용희신(用喜神)이라도 마찬가지로 먹고 사는데 어려움이 있어 알뜰하게 살림하면서 현상유지(現狀維持)만 하는 운(運)이다.

 

정재(正財)대운(大運) 말(末)에는 손재수(損財數)가 생기는데 아무리 좋은 운(運)이라도 대운말(大運末)에 돈이 나간다.

사업(事業) 투자(投資)로 돈 나간다.

 

정재(正財)가 기신(忌神)이고 나쁜 운(運)이면 몸이 아파 병원비로 나가거나 사고(事故) 등의 보상비로 돈 나간다.

 

학생(學生)이 정재(正財) 대운(大運)이면 몸이 아프거나 과외비로 돈 나간다.

정재(正財) 대운(大運)은 낭비(浪費)하지 말고 아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