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친(六親)식신(食神)

육친(六親)

 

식신(食神)

 

실업자(失業者), 자식관심(子息關心), 학업(學業).

 

갑일주(甲日柱)에게 병사(丙巳)는 식신(食神)이다.

대운(大運)이 식신(食神)이면 남녀(男女) 모두 자식(子息)에 대한 관심(關心)이 많아 진다.

여자(女子)는 식상(食傷)이 자식(子息)이라 당연(當然)하지만 남자(男子)에겐 식신(食神)은 재()를 생()하는 것이다.

식생재(食生財)로 식신(食神)이 이쁘고 같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남자(男子)가 식신운(食神運)일 때 자식이랑 같이 있고 챙겨주다가 직장(職場)에 소홀해지니 회사(會社)에서는 애 보라고 직장 그만 나오라고 한다.

 

먹는 것에 대한 관심도 많아 진다. <의식주(衣食住)>

식신운(食神運)이면 취업(就業)보다 공부(工夫)하는 것이 좋다.

식신운(食神運)에는 취업(就業)이 안된다.

그래서 돈 벌기 위한 공부하라고 한다.

 

식신대운(食神大運) 중간 쯤에 아이들이 싫어진다. 미워진다.

원하는 일이나 취업(就業)이 쉽지 않으니 괜시리 짜쯩이나니 못난 사람같은 것이 싫어져 우울증(憂鬱症)이 생길 수 있다.

식신(食神)은 희망(希望)이고 밝음이다.

급밝음은 급우울로 우울증(憂鬱症)이 발현(發現)하기도 한다.

 

우울증(憂鬱症)의 치료(治療)는 밖에 나가 노는 것이다.

해를 보고 운동(運動)하고 친구(親舊)를 만나고 수다 떠는 것이다.

정신과(精神科) ()보다 수다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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