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친(六親)상관(傷官)
- 사주 이야기
- 2024. 5. 25.
육친(六親)
상관(傷官)
관재수(官災數), 가정(家庭)소홀(疏忽) = 자유부인(自由夫人), 편관(偏官)의 정관(正官), 권모술수(權謀術數).
갑일주(甲日柱)의 상관(傷官)은 정오(丁午)이다.
상관(傷官) 정오(丁午)는 무토(戊土) 편재(偏財)를 생(生)고 무토(戊土)는 신금(辛金) 정관(正官)을 생(生)한다.
상관(傷官) 정화(丁火)는 신금(辛金) 정관(正官)을 극(剋)한다.
정관(正官)을 극(剋)하면 관재수(官災數)로 돈물어주고 손해본다.
상관운(傷官運)이 오면 편재(偏財)를 원한다.
편재(偏財)를 벌기위한 거짓말을 한다.
학생(學生)이 상관운(傷官運)에는 오면 책(冊) 산다고 돈 달라고 한다.
학생(學生)은 책(冊)을 중고품(中古品)으로 반의반 가격(價格)으로 구입(購入)해 차액(差額)을 자기가 갔는다. <권모술수(權謀術數)>
돈이 있으니 친구들과 논다.
놀다보니 더 놀고 싶다.
편법(便法)은 일시적(一時的)으로 횡재수(橫財數)를 만들지만 그 끝은 관재(官災)로 돈 물어주고 야단맞고 손해본다.
기혼녀(旣婚女)가 상관(傷官)대운(大運)이면 부부간(夫婦間)에 애정(愛情)이 멀어진다.
애정(愛情)이 없으니 남편(男便)이 귀찮고 내 마음대로 한다. <자유부인(自由夫人)
남편(男便)도 아내에게 정(情)이 없다.
부부(夫婦)가 똑같이 가정(家庭)을 소홀(疏忽)히 한다.
관(官)은 극(剋)하고 돈버는 데만 집중(集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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