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친(六親)편재(偏財)

육친(六親)

 

편재(偏財)

 

사업(事業)생각, 도전(挑戰), 손재수(損財數), 편재(偏財)의 인수(印綬)는 상관(傷官).

 

갑일주(甲日柱)의 편재(偏財)는 무진술(戊辰戌)이다.

편재(偏財)는 내<일간(日干)>가 지배(支配)하되 음양(陰陽)이 같아 마음대로 하지 못한다.

마음대로 하지 못하는 상대(相對)를 지배(支配)하는 것과 같다.

편법(便法)으로 취득(取得)하는 재물(財物)이고 세상(世上)에 유통(流通)되고 있는 재물(財物) 등을 말한다.

 

직장(職場)다니던 사람도 편재(偏財)대운(大運)이면 사업(事業)하고 싶어지고 돈 벌고 싶다.

욕심(慾心)이 생긴다.

편재(偏財)대운(大運)()에 손재수(損財數)나 몸이 아파 돈 나간다.

 

천간(天干)으로 편재(偏財)가 오면 돈 벌 생각으로 무리(無理)해서 사업(事業)에 도전(挑戰)해 크게 망()할 수가 있다. <사전조사(事前調査) 필수(必須)>

지지(地支)로 편재(偏財)가 오면 시장조사(市場調査) 여러 가지로 철저히 사전조사(事前調査)를 한다.

()해도 크게 망()하지 않는다.

 

편재(偏財)는 개척(開拓)하고 타개(打開)하며 불의(不義)를 보면 분개(憤慨)하는 마음이 강()하고 의협심(義俠心)이 좋다.

돈 많고 돈 있는 사람을 존경(尊敬)하고 그 앞에서 위축(萎縮)당하는 배금사상(拜金思想)이 강()하다.

 

편재(偏財)()에 돈 들어오면 돈 있다고 착각(錯覺)하고 펑펑 쓰고 낭비(浪費)한다.

정재(正財) 대운(大運)에는 비싼 것은 안 쳐다본다.

정편재(正偏財)()에 들어오는 돈이 똑같아도 생각이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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