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관(傷官) 식신(食神)

3. 상관(傷官) 식신(食神)

 

상관(傷官) 식신(食神)을 구별(區別)하는 법()은 자신(自身)이 생()하고 음양(陰陽)이 음()은 양(), ()은 음()을 상관(傷官)이라 한다.

 

식신(食神)은 자신(自身)이 생()하며 양()은 양()을 음()은 음()으로 편중(偏重)되는 자()를 말한다.

 

갑일생(甲日生)이면 갑()은 양목(陽木)이고 내가 생()하는 음화(陰火)를 상관(傷官)이라 한다. 갑목(甲木)의 상관(傷官)은 정화(丁火)와 오화(午火)가 있다.

 

내가 생()하지만 음()은 음()을 양()은 양()을 식신(食神)이라 한다. 갑목(甲木)은 양목(陽木)이라 식신(食神)은 병화(丙火)와 사화(巳火)가 있다.

 

을일생(乙日生)의 상관(傷官)은 을목(乙木)이 음목(陰木)이라 병화(丙火)와 사화(巳火)가 있고 식신(食神)은 정화(丁火)와 오화(午火)가 있다.

 

상관(傷官)을 도기(盜気)라고도 한다. 아생자(我生者)로서 나의 기()가 도기(盜気)<설기(泄気)>되기 때문이다. <딸은 예쁜 도적(盜賊)>

 

식신(食神)은 수성(壽星)이라고 하며 이유(理由)는 양명지원(養命之源)이 되는 재()를 생()하고 칠살(七殺)을 제어(制御)하기 때문이다.

 

()가 있어야 생활(生活)을 하고 수명(壽命)을 연장(延長)하기 때문에 재()를 양명지원(養命之源)이라 한다. 화생토(火生土)로 토() ()를 생()하고 화극금(火剋金)으로 칠살(七殺)을 제()하여 명()을 연장(延長)시켜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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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관(傷官) () () () () () 축미(丑未) () 진술(辰戌) () () () () () () () () () () () ()
식신(食神) () () () () () 진술(辰戌) () 축미(丑未) () ()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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