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正財) 편재(偏財)

5. 정재(正財) 편재(偏財)

 

()를 정재(正財)와 편재(偏財)로 구별(區別)한다. 음양(陰陽)이 상대(相對)되어 타()를 극()하는 것을 정재(正財)라 하고 음양(陰陽)이 편중(偏重)되어 타()를 극()하는 것을 편재(偏財)라 한다.

 

갑일생(甲日生)이라면 갑()은 양목(陽木)이고 양()의 정()은 음()이고 목()의 재()는 토()로 양목(陽木)의 정재(正財)는 음토(陰土)로 기()와 축미(丑未)가 있다.

갑일생(甲日生)의 갑목(甲木)의 편재(偏財)는 양()은 양()으로 편중(偏重)되므로 무()와 진술(辰戌)이다.

 

을일생(乙日生)의 정재(正財)는 을목(乙木)은 음목(陰木)으로 재()는 양토(陽土)로 무()와 진술(辰戌)이 있다.

을일생(乙日生)의 편재(偏財)는 음목(陰木)은 음토(陰土)로 기()와 축미(丑未)가 있다.

 

()를 양인(壤印) 또는 조살(助殺), 생관(生官)이라고 한다.

 

이유(理由)는 갑일생(甲日生)의 재()는 토()고 인수(印綬)는 수()이다. 토재(土財)는 수()인수(印綬)를 극()하여 인()을 파양(破壤:깨트리고 부드럽게)해 양인(壤印)이라 한다.

 

갑일생(甲日生)의 재()는 토()고 관살(官殺)은 금()이다. 신약(身弱)한 일주(日柱)에게는 토재(土財)는 생금(生金)()하며 관살(官殺)을 도우니 조살(助殺)이라 한다. 신강(身强)하나 관()이 쇠()한 경우(境遇)는 재생관(財生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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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正財) () 축미(丑未) () 진술(辰戌) () () ()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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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재(偏財) () 진술(辰戌) () 축미(丑未) () () () () () ()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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