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궁(養宮)

포태법(胞胎法)을 보는 법(法)은 생일(生日) 천간(天干)과 연월일시(年月日時) 지지(地支)로 본다.

 

* 양궁(養宮)

 

양(養)은 육성(育成)의 뜻인데 생년(生年)에 양(養)이면 부친(父親)이 양자(養子)든가 또는 자신(自身)이 양자(養子)다. 그렇지 않다면 타부모(他父母)를 모셔 본다.

 

양(養)이 생월(生月)에 있으면 색난(色難)이 한두번 있다.

 

생일(生日) 양(養)은 어릴 때 부모(父母) 아니 남의 손에 길러지고 호색(好色)이나 재취(再娶) 한다.

 

생시(生時) 양(養)은 늘그막<노년(老年)>에 자식(子息)의 효양(孝養:효도하고 봉양함)을 받는다.

 

여명(女命)의 양(養)은 대체로 길(吉)하나 경진일생(庚辰日生)은 시가(媤家)의 재산(財産)을 스스로 탕진(蕩盡)하거나 남편(男便)이 무책임(無責任)하거나 납치(拉致)<외국 등?>되는 수가 있다.

	갑(甲)	을(乙)	병(丙)	정(丁)	무(戊)	기(己)	경(庚)	신(辛)	임(壬)	계(癸)
년(年)	술(戌)	미(未)	축(丑)	술(戌)	축(丑)	술(戌)	진(辰)	축(丑)	미(未)	진(辰)
월(月)	술(戌)	미(未)	축(丑)	술(戌)	축(丑)	술(戌)	진(辰)	축(丑)	미(未)	진(辰)
일(日)	갑술(甲戌)	을미(乙未)	없고	없고	없고	없고	경진(庚辰)	신축(辛丑)	없고	없고
시(時)	갑술(甲戌)	계미(癸未)	기축(己丑)	경술(庚戌)	계축(癸丑)	갑술(甲戌)	경진(庚辰)	기축(己丑)	정미(丁未)	병진(丙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