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토(戌土)
술(戌) : 양토(陽土), 술시(戌時)<오후 19시 30분부터 오후 21시 30분까지>, 술월(戌月)<양력 10월 한로(寒露)이후>, 개<견(犬), 구(狗)>, 신정무(辛丁戊), 독립불가(獨立不可), 부수입(副收入), 보육(保育), 도서관(圖書館).
술시(戌時)는 1차 회식이 끝나고 2차는 맥주로 입가심하려다 맥주가 싱겁다고 이것저것 시켜 2차 집의 봉이 된다.
술시(戌時)에 술 안먹고 알바를 하면 부수입(副收入)이 생긴다.
<대리운전 등 돌아다니며 짭짤한 수입(收入)이 있다.>
개는 돌아다니면서 뼈다귀를 물고 들어온다.
개에게 뼈다귀는 부수입(副收入)이다.
술대운(戌大運)이면 부수입(副收入)이 생긴다.
전업주부(專業主婦)라도 술대운(戌大運)이면 집값, 땅값이 올른다.
술대운(戌大運)의 집이나 땅은 팔지 말고 그냥 두면 가격이 오른다.
대학생(大學生)이 술대운(戌大運)이면 용돈 벌이가 학비(學費) 이상으로 번다.
개를 안고 있는 모습은 아이를 안고 있는 것과 비슷하다.
그래서 술대운(戌大運)이면 아이를 좋아 한다.
아이를 좋아하다 보니 보육(保育)이나 유치원(幼稚園) 등에 연관(聯關)되어 진다.
술시(戌時)에 술도 알바도 하지 않는다면 책 읽기가 좋은 시간(時間)이다.
술대운(戌大運)이면 도서관(圖書館)에서 공부 한다.
개나 소는 묶어서 기른다.
묶여 있다는 것은 어디에 소속(所屬)되어 있다는 말이다.
술대운(戌大運)이면 독립사업(獨立事業)이 아니라 소속(所屬)되어 있는 대리점(代理店), 체인점 등이 가능(可能)하다.
떡볶이 장사라도 체인점 장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