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금(酉金)
유(酉) : 유시(酉時)<오후 17시 30분부터 오후 19시 30분까지>, 유월(酉月)<양력 9월 백로(白露)부터>, 닭<계(鷄)>, 경신(庚辛), 스트레스, 이중생활(二重生活), 과다지출(過多支出).
유시(酉時)는 퇴근(退勤) 시간이다.
퇴근 후에 동료와 어울려 한잔하게 되는데 간단하게 먹고 끝낼 생각이었는데 먹다 보니 과다지출(過多支出)하게 된다.
유대운(酉大運)에는 과다지출(過多支出)이 되는 운(運)이다.
유시(酉時)의 과다지출도 스트레스의 원인이지만 끝나지 않은 직장 이야기도 스트레스를 유발하고 스트레스 풀려고 한잔하다 영수증보고 스트레스 쌓인다.
유(酉)는 스트레스다. 원국(原局)이나 운시(運始)에 있으면 평생 스트레스 쌓아놓고 사는 사람이다.
유대운(酉大運)이면 대운(大運) 5년간 스트레스가 쌓인다.
배우자(配偶者) 자리가 유(酉)이면 배우자(配偶者)로 인한 스트레스가 쌓이고 사유축(巳酉丑) 삼합국(三合局)이 형성(形成)되면 스트레스 도매상으로 스트레스가 많은 사람이다.
유(酉)과 정편재(正偏財)면 돈 때문에 스트레스.
식상관(食傷官)이 유(酉)면 자식이나 아랫사람 때문에 스트레스.
비견겁(比肩劫)이면 형제나 친구 때문에 스트레스.
관(官)이면 직장이나 남편 때문에 스트레스.
스트레스 받는 심정(心情)은 남이 모른다. 혼자 고독(孤獨)하다.
닭은 잠자던 횟대에서 아침에 내려오면 낮에는 올라가지 않고 잠잘 때만 올라간다.
유대운(酉大運)이면 아침에 나가서 밤늦게 돌아온다.
유대운(酉大運)에는 집에 늦게 들어가 직장 근처에 산다. <전세, 월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