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포태(胞胎)십이성(十二星) 설명(說明) 태(胎)부터 설명(說明)을 하는 것이 이해(理解)가 쉽다. 십이성(十二星)을 인생(人生)에 비유(比喩)한다면 아버지의 정자(精子)와 어머니의 난자(卵子)가 결합(結合)하여 어머니의 복중(腹中:배 속)에 정착(定着)하는 것을 회태(懷胎:잉태)되는 것을 태(胎)라고 한다. 태(胎)는 차츰차츰 태아(胎兒)가 형성(形成)되어 나가는 중이다. 운(運)이 태운(胎運)이라면 뜻하는 바람을 구성(構成)하는 단계이다. 뚜렷이 나타나는 단계는 아니다. 태아(胎兒)가 복중(腹中)에서 무럭무럭 자라나는 것을 양(養)이라 한다. 양운(養運)은 양성(養成) 일로(一路)로 전진(前進) 한다. 복중(腹中)에서 양육(養育)된 후 출생(出生)하는 것을 생(生)이라 한다. 생(生)은 태(胎)가..
제(第)8. 포태법(胞胎法) 1. 포태(胞胎)오행(五行)구성(構成) 1) 포태(胞胎)십이성(十二星) 포(胞) 태(胎) 양(養) 생(生) 욕(浴) 대(帶) 관(冠) 왕(旺) 쇠(衰) 병(病) 사(死) 장(藏) 2) 기포법(起胞法 : 포(胞)로 시작하여 태(胎) ~) 갑일생(甲日生)은 신(申)에서 기포(起胞)하고 병일생(丙日生)은 해(亥)에서 기포(起胞)하고 무일생(戊日生)은 해(亥)에서 기포(起胞)하고 임일생(壬日生)은 사(巳)에서 기포(起胞)하며 순행(順行) 한다. 을일생(乙日生)은 유(酉)에서 기포(起胞)하고 정일생(丁日生)과 기일생(己日生)은 자(子)에서 기포(起胞)하고 계일생(癸日生)은 오(午)에서 기포(起胞)하며 역행(逆行) 한다. 십이신(十二神)중(中) 양(養)•생(生)•욕(浴)•대(帶)•관(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