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친(六親) 편관(偏官) 칠살(七殺), 호랑이, 성급함, 무인적(武人的) 기질(器質), 의무이행(義務履行), 요통(腰痛), 관재수(官災數). 편관(偏官)이란 사물(事物)에 대한 강제성(强制性)을 띤 통제(統制)작용(作用)으로 성장(成長)을 억압(抑壓)한다. 호랑이와 같이 강폭적(强暴的)이고 강압적(强壓的)이며 성급하고 용기(勇氣)가 있어 의협심(義俠心)이 강(强)하다. 편관(偏官)을 칠살(七殺)이라고 하는데 관(官)이 기신(忌神)일 때 인수(印綬)나 식상(食傷)이 없어 해(害)를 줄 수 있을 때를 말한다. 시체를 염할 때 일곱마디를 꼼짝 못하게 묶는데 (죽은 귀신이 못 오게)관(官)이란는 것은 꼼짝 못 한다는 의미(意味)가 있다. 군(軍) 생활(生活)도 관(官)에 묶이는 것이다. 편관(偏官) 대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