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신(食神) 상관(傷官)<장모, 할머니>
- 사주 이야기
- 2024. 3. 29.
5. 식신(食神) 상관(傷官)
여자(女子)에게 식상관(食傷官)은 자식(子息)이다.
상관(傷官)과 식신(食神)은 내가 생(生)하는 것이다. 내가 생(生)하는 것은 아들과 딸을 말한다. 식상관(食傷官)은 내가 생(生)하는 것으로 자식(子息)이다.
갑일생(甲日生) 나<여자(女子)>의 식상관(食傷官)은 화(火)다.
갑목(甲木)의 상관(傷官)은 정오(丁午)이고 아들이다.
갑목(甲木)의 식신(食神)은 병사(丙巳)로 딸이다.
나<갑목(甲木)>의 남편(男便)인 정관(正官)은 신유(辛酉)이다.
남편(男便)의 자식(子息)은 관(官)이다. 금(金)<갑목(甲木)의 남편(男便)>의 처(妻)는 목(木)이고 자식(子息)은 화(火)로 병정(丙丁)사오(巳午)이다.
나<갑목(甲木)> ― 생(生)<자식(子息)>
↘
⇕ 화(火) <병정(丙丁)사오(巳午)>
↗
남편(男便)<금(金)> ― 관(官)<자식(子息)>
남자(男子) 갑목(甲木)의 식신(食神)은 장모(丈母)다.
갑목(甲木)의 처(妻)는 기축미(己丑未)로 정재(正財)다.
처(妻) 기축미(己丑未)를 생(生)하는 화(火)는 병사(丙巳)고 처(妻)의 엄마, 나에게는 장모(丈母)다.
갑목(甲木)의 상관(傷官)은 할머니다.
갑목(甲木)의 아버지는 무진술(戊辰戌)로 편재(偏財)다.
무진술(戊辰戌)을 생(生)하는 화(火)는 할머니고 정오(丁午)다.
갑목(甲木) 나에게 정오(丁午)는 상관(傷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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