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신(食神) 상관(傷官)<장모, 할머니>

5. 식신(食神) 상관(傷官)

 

여자(女子)에게 식상관(食傷官)은 자식(子息)이다.

 

상관(傷官)과 식신(食神)은 내가 생()하는 것이다. 내가 생()하는 것은 아들과 딸을 말한다. 식상관(食傷官)은 내가 생()하는 것으로 자식(子息)이다.

갑일생(甲日生) <여자(女子)>의 식상관(食傷官)은 화().

갑목(甲木)의 상관(傷官)은 정오(丁午)이고 아들이다.

갑목(甲木)의 식신(食神)은 병사(丙巳)로 딸이다.

 

<갑목(甲木)>의 남편(男便)인 정관(正官)은 신유(辛酉)이다.

남편(男便)의 자식(子息)은 관()이다. ()<갑목(甲木)의 남편(男便)>의 처()는 목()이고 자식(子息)은 화()로 병정(丙丁)사오(巳午)이다.

 

<갑목(甲木)> ()<자식(子息)>

                                                             ↘

   ⇕                                                       () <병정(丙丁)사오(巳午)>

                                                             ↗

남편(男便)<()> ()<자식(子息)>

 

남자(男子) 갑목(甲木)의 식신(食神)은 장모(丈母).

갑목(甲木)의 처()는 기축미(己丑未)로 정재(正財).

() 기축미(己丑未)를 생()하는 화()는 병사(丙巳)고 처()의 엄마, 나에게는 장모(丈母).

 

갑목(甲木)의 상관(傷官)은 할머니다.

갑목(甲木)의 아버지는 무진술(戊辰戌)로 편재(偏財).

무진술(戊辰戌)을 생()하는 화()는 할머니고 정오(丁午).

갑목(甲木) 나에게 정오(丁午)는 상관(傷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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