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목(乙木)

* 을목(乙木)

 

() : 화초(花草), 담비, , 화술(話術), 여행(旅行), 외교(外交), 노래, 무용(舞踊).

 

을목(乙木)은 화초(花草).

동물(動物)로는 담비고 새다.

새는 기르기가 힘들다. 시끄럽게 울어 옆집에 피해를 준다.

사주(四柱)에 을()자가 있으면 새처럼 노래도 잘하고 말도 잘한다.

좋게 말하면 화술(話術)이 좋고 수다쟁이다.

화술(話術), 수다는 운시(運始)에 있으면 0순위(順位), 일간(日干) 첫 번째, 년월(年月)은 두 번째 시간(時干)은 세 번째다.

을목(乙木)이 있으면 말을 유도(誘導)해 잘 끌어내 사회(司會)를 잘 본다.

사주(四柱)나 운시(運始)에 을목(乙木)이 있어야 잘 한다.

대운(大運)에서 오는 을목(乙木)은 수다스럽지 않다.

을목(乙木) 대운(大運)이면 단거리(短距離) 여행을 다닌다. <사주(四柱)에 없어도>

동물(動物)은 담비로 표현(表現)된다.

족제비와 비슷하다. 행동반경(行動半徑)4km 이내로 쉼 없이 잘 돌아 다닌다.

담비는 장거리(長距離)는 아니고 단거리(短距離).

여행(旅行)을 좋아 한다.

, 장거리(長距離) 여행이 아니라 단거리(短距離) 여행이다.

사주(四柱)에 있으면 을목(乙木)이 있으면 외교(外交) 능력(能力) 있어 외교관(外交官)도 관계(關係)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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