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7. 무자일생(戊子日生) 여자(女子)는 일에 겁(怯)이 없고 신해묘미(辛亥卯未) 출생녀(出生女)는 남을 위(爲)해 인정(人情)많다. 무자일(戊子日) 여자는 겁이 없다. 상관(傷官)이 있는 사주는 겁이 없다. 상관(傷官)은 베짱이다. 상관(傷官)은 남들에게 무언가 해주고 싶어한다.(인정이 많다) 신일(辛日) 여자는 금생수(金生水)로 상관(傷官)을 생(生)하는데 남들에게 베풀기를 잘한다. 358. 사주(四柱)비견(比肩) 비겁다(比劫多)는 고집(固執) 세어 걱정되고 기일생(己日生)에 신약격(身弱格)은 귀가 넓어 걱정이라. 비견겁재(比肩劫財)가 많은 사주는 고집이 세다. 신약사주(身弱四柱)는 남의 말에 속아 넘어 간다.> 359. 춘하월(春夏月)에 병정(丙丁)경신(庚辛) 신경병(神經病)이 많게 되고 사주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