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명가204~210
- 사주 이야기
- 2024. 7. 7.
204. 일시(日時)원진(怨嗔) 귀문관(鬼門関)은 부부간(夫婦間)에 불합(不合)하고 신경쇠약(神經衰弱) 발작(發作)하니 상호(相互)겸양(謙讓)해야 되오. 귀문관살(鬼門関殺) : 자유(子酉) 축오(丑午) 인미(寅未) 묘신(卯申) 진해(辰亥) 사술(巳戌)
205. 인묘진생(寅卯辰生) 견사(見巳)하고 사오미생(巳午未生) 견신(見申)하면 중년(中年)상배(喪配)<상처(喪妻)>하고 낙루(落淚)함이 있으리라. <고신살(孤身殺)은 방위국(方位局)의 다음 자(字)이며 배우자가 먼저 떠나 이별하는 살(殺)>
206. 신유술생(申酉戌生) 견해자(見亥字)와 해자축생(亥子丑生) 봉견(逢見)인자(寅字) 낭군(郎君)두고 처(妻)가니 현유(顯幽)별리(別離) 애통(哀痛)하다.
207. 병오일(丙午日)이 정유시(丁酉時)와 임인일생(壬寅日生) 계묘시(癸卯時)와 일좌재(日坐財)가 타재련(他財連)은 필시(必是) 재취(再娶)<재혼>하게 되오. <병정오(丙丁午)의 재(財) 유금(酉金)이 완전히 갇혀 상처, 인중병화(寅中丙火)가 계수(癸水)에게 상처로 탈재(奪財)>
6 자손(子孫)
208. 경진일(庚辰日)경진시(庚辰時)<진진(辰辰) 형(刑)으로 한 번, 진(辰)은 신자진(申子辰) 수(水)로 경(庚)의 병정(丙丁) 관(官)이 꺼지니 물에 의한 익사(溺死)>는 자녀간(子女間)에 익사(溺死)있고 일시(日時) 고초(枯焦) 연좌(連坐)하니 장자(長子)건각(蹇脚)<다리 전다> 한탄(恨歎)일세.
209. 신자진생(申子辰生) 술일(戌日)술시(戌時)와 인오술생(寅午戌生) 진일(辰日)진시(辰時) 장자(長子)건각(蹇脚)하니 주야(晝夜)장탄(長歎) 애달프고.
210. 해묘미생(亥卯未生) 축일(丑日)축시(丑時)와 사유축생(巳酉丑生) 미일(未日)미시(未時)도 또한 장자(長子)건각(蹇脚) 탄식(歎息) 못 면(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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