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卯)
묘(卯) : 음목(陰木), 묘월(卯月)<경칩(驚蟄)이후부터 양력(陽曆)3월(月)>, 묘시(卯時)<오전(午前) 5시 30분부터 오전(午前) 7시 30분까지>, 토끼<토(兎)>, 이산가족(離散家族), 학업(學業)관심(關心), 친척(親戚)거래(去來), 부동산(不動産)소유(所有), 신경(神經)예민(銳敏).
묘목(卯木)이 운시(運始)이면 평생(平生) 묘시(卯時)에 일난다.
항상(恒常) 잠이 모자란다.
피곤하고 신경(神經)이 예민(銳敏)하다.
묘대운(卯大運)에 직업(職業)을 갖게 된다.
일찍 일어나는 것은 직장(職場)을 나가기 위해서다.
묘대운(卯大運)인데 직업(職業)이 없거나 하는 일이 없다면 몸이 아픈 것이다.
몸에 병(病)이 있다. 검사(檢査) 해 본다.
묘대운(卯大運)에 열심히 일하지만 월급을 안올려준다.
사표(辭表) 쓴다.
못가게 잡는다.<월급(月給) 올려 준다>
갈데가 있는데 월급(月給)을 더준다면 무조건 옮긴다.
묘시(卯時)면 출근(出勤) 준비로 바쁘고 각각 출근(出勤)해야 한다.
이산가족(離散家族)아닌 이산가족(離散家族)이 된다.
<군대(軍隊)를 가던 장기(長期) 출장(出場)을 가던 뿔뿔이 헤어져 산다.>
묘대운(卯大運)에 부동산(不動産)은 구입(購入)하는 것 보다 팔아야 하는 부동산(不動産) 이다.
집을 두고 뿔뿔이 헤어져 살아야 하는데 구입(購入)하면 손해(損害)다.
묘시(卯時)에 공부(工夫)한다면 승진(昇進)이나 미래(未來)의 투자(投資)다.
취미가 아니다.